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서프라이즈

사람의 심장으로 그림을 그린 한 무명 화가 (심약자주의;)

87,503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이곳에는 마르탱 드뢸링의 '부엌 풍경' 이라는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데,

2010년 미술 전문지에 실린 충격적인 기사!
부엌풍경이 사람의 심장으로 그려졌다?!

1752년 태어난 프랑스 출신 화가 마르탱 드뢸링.
1815년 발표된 부엌 풍경은 드뢸링을 대표하는 작품이었고, 서민의 부엌을 보는 듯한 사실적인 표현이 돋보였다.


그런데


2010년 프랑스 국립 문서 보관소에서 발견된 자료에 따르면 '부엌 풍경'이 죽은 사람의 심장으로 그려졌으며, 그 심장의 주인공은 바로 루이 14세였다!

프랑스 미술 전문지 '보자르'의 편집장 파브리스 보스토. 그는 비밀문서에서 내용을 확인했고, 잡지를 통해 내용을 발표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된 일일까?



1793년, 가난한 무명의 화가였던 드뢸링.
친구 하델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는데..

당시 프랑스의 고위 공무원이자 건축가였던 프티 하델.
그가 드뢸링에게 건넨 것은 바로 '사람의 심장' 이었다!
게다가 왕족의 심장이었던 것!

심장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보라 권했던 하델.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1793년 프랑스 대혁명으로 제1공화국이 들어설 당시, 공화국 정보는 왕족을 처형하고 '심장'을 없애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 사망한 왕족의 시신과 심장을 따로 보관했던 것.
놀랍게도 하델은 루이 14세를 비롯한 왕족의 심장 45개를 찾아냈던 것이었다.


그렇다면 심장으로 어떻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일까?


당시 유행하던 회화 기법인 글로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식물성 기름과 알코올을 섞어서 사용하는 것인데,

일부 화가들은 심장을 섞어 그림을 그리기도 했던 것이다.

한편, 심장을 거절하고 돌아온 드뢸링.
그러나 그의 그림은 계속해서 외면받았고
결국 다시 하델을 찾아가 왕족의 심장 12개를 받았다.

드뢸링은 심장을 이용해 글라시 작업을 시작했고, 심장을 갈아 알코올과 물감을 섞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로써 완성된 작품이 드뢸링의 대표작 '부엌 풍경' 이었던 것.

화가로서 인정받기 위해 심장으로 그림을 그린 드뢸링, 살아서는 빛을 보지 못했으나 그의 작품은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

.

↓풀영상 보러가기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