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킹 강하늘이 화가 나 막걸리를 내동댕이 친 사연
조회수 2021. 5. 1. 06:10 수정
이것도 결국 미담 적립으로..
강하늘과 함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11년 절친 강영석이 옛 에피소드를 공개했죠!
미담 자판기로 유명한
강하늘이 화내는 모습을
11년 동안 딱 한 번 봤다는 강영석!
대학교 선배였던 강하늘!
강하늘은 그때도 너무나도 착한 선배였죠
강영석 때문에 후배들이
혼나는 일이 벌어졌을 때
강하늘이 처음으로 나타났다고!
막걸리 통을 내동댕이 치면서
강영석의 이름을 호명했다네요~
강영석을 지켜주려고
일부러 앞장 서서 화를 냈다는...
역시 미담 자판기...
심지어 자기가 내동댕이 친
막걸리까지 손수 치웠다네요...
완벽한 미담 완성!
가장 빠른 <라디오스타> 다시보기!
MBC에브리원에서 만나보세요 :D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