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마케팅으로 하루 6600만원 벌었다는 사장님
조회수 2021. 4. 27. 06:20 수정
커프보다 빨리 시작했다고
이태원 요식업계의 전설
홍석천의 놀라운 아이템들
한 번 볼까요?
이태원에 처음 루프탑을
도입한게 홍석천이라는 사실!
그리고 또 하나!
꽃미남 마케팅!!!
의도적으로 가게 직원들을
꽃미남 위주로 채용했던 홍석천
아주 효과적인 마케팅이 됐다고 하네요~
꽃미남 마케팅으로
첫 매출을 무려 6,600만원 기록!!
정말 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석천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하지만 사업적으로 잘됐다는건
그만큼 마케팅이 좋았다는 증거!
명작 드라마 '커피 프린스'보다
먼저 꽃미남 마케팅으로 성공한
대단한 사장님!
가장 빠른 <라디오스타> 다시보기!
MBC에브리원에서 만나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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