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동료를 위해 박보검이 했던 행동
조회수 2021. 4. 24. 06:40 수정
박보검의 미담은 계속 된다
오랜시간 이태원에서 장사를 했던 홍석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손님은??
지금은 군복무를 이행하고 있는
박보검이 바로 그 주인공!
지하철을 타고
친구 한 명과 홍석천의 가게에 방문했던
박보검!
2명이서 메인 음식 5개를 주문하고
음식도 다 먹었다는 박보검
매출을 올려주기 위한 행동이었죠
음식값을 받지 않으려 했던 홍석천
하지만....
너무 훈훈한 이야기...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