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예쁜 동생을 둔 여배우의 질투
조회수 2021. 4. 16. 06:40 수정
김옥빈&채서진 자매의 이야기
연예계 소문난 미녀 자매
김옥빈&채서진
그들의 미모는 이미
너무 많이 알려져 있죠!
둘이 만나면 하는 말은 뭘까요?
서로 더 이쁘다고.....
덕담을 주고 받는다고...
인정합니다....
김옥빈은 동생이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다네요~
동생의 남자친구는 모두 적!!
동생을 너무나 사랑하는 언니!
이해 못하는 홍현힄ㅋㅋㅋㅋ
가장 빠른 <전지적 참견시점>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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