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에게 진심으로 욕먹은 개그우먼

조회수 2021. 4. 10. 06: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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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화가 날 수도 있는 상황

'개그콘서트'의 전성기 시대

강유미&유세윤의 '사랑의 카운슬러'는

굉장한 인기를 끌었죠


늦은 시간까지 웃음을 주기 위해서

회의를 이어갔던 두사람!


배고팠던 강유미가

유세윤에게 햄버거를 부탁하죠!

유세윤이 햄버거를 사러 간 사이

깜짝 잠에 빠진 강유미...

당연히 대본도 못썼겠죠!

마침 양손에 햄버거를 들고

회의실에 들어온 유세윤이

잠이 든 강유미를 봤죠...

진심으로 강유미에게 화를 냈던 유세윤

하지만 강유미의 이야기를 들은

유세윤이 그 당시 이야기를 다르게 전달하죠

아이디어 검사까지 남아있는 시간은 없는데

아무리 회의를 해도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았죠!


그때 강유미가 햄버거를 먹으면

아이디어가 생각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한거죠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면

20분 거리의 햄버거 집도 상관없었죠.

바로 햄버거를 사러 출발한 유세윤

햄버거를 사올테니

대본을 써달라고 진심으로 부탁했었지만......

도착해보니....

저러고 자고 있었다고...

정말로 많이 화가 났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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