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이 10살 연하남과 결혼하게 된 이유
조회수 2021. 3. 25. 15:10 수정
심쿵한 말 한 마디
보통 한 번 동생은 영원히 동생으로
남기 마련인데, 10살 동생이
남자로 느껴진 순간이?
평소에 칭찬이 어색한 영희는
왜이리 예쁘냐는 칭찬이 들려도
딴소리하면서 철벽을 치게 되는데..
어느날 영희의 지인이 양손 무겁게
무언가를 챙겨준 날에도
들어준다는 말에 철벽을 치게 되는데!
엘리베이터가 닫히며 들린 한 마디
"아.. 그런 건 좀 못하셔도 되는데..."
그렇게 10살 연하의 동생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고...
MBC PLUS: 철벽녀 김영희를 녹여버린 연하남의 한마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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