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영지도 반한 연대 천정명
조회수 2021. 3. 12. 12:00 수정
허재의 아들 허웅
러브유에게 도착한 미국에서의 사연입니다:)
21살 한국 교환학생 시절,
사연 의뢰인을 설레게 했던 연대 6번 선수
수많은 선수 사이에서
딱 '그'밖에 안보였다고 하죠,,⭐
SNS로 연락해서 과제를 핑계로
인터뷰를 한 추억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바로..!
"불낙이야??" 허재 감독의 아들
허웅이었습니다!!
때마침 친분 있던 종민이
허재-허웅 부자와 약속을 잡았는데요
그가 들어오자마자..
사람들이 천정명과의 싱크로율에 놀라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얼굴에 훤칠한 키까지..
영지가 눈을 떼지 못하죠
어떻게 안 반할 수가 있겠어...>_<
러브유가 사연을 전하자
짐작가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 웅선수
후에 의뢰인이 영상편지를 남깁니다
과몰입한 종민 표정 = 내 표정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긴 웅선수!
한 사연이 이렇게 훈훈하게 끝났습니다,,><
가장 빠른 <놀면 뭐하니> 다시보기!
MBC 에브리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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