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친형 숨기기 바빴다는 배우의 고백

조회수 2021. 3. 11. 15: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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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대환은 윤아를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평소 신지않고 보관만 했던

신발들이 대환의 딸아이의 발사이즈에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지

한아름 가지고와

선물한다고 합니다!

평소에 이렇게 남에게 베풀기를

잘 하는 윤아의 가족에 대한

의연함에 감동했던 대환

윤아와 윤아의 아들이 방송에 나오는 걸 보며

대환 스스로가 아픈 형을 숨기기 바빴던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고 합니다.

이렇게 본인의 가족 이야기를

이번에 처음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윤아의 베품과 당당함이

대환의 마음을 움직인 것!

MBC PLUS: 아픈 친형 숨기기 바빴던 오대환의 최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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