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두꺼운 근육 때문에 보컬 레슨을 받을 수 없던 배우
조회수 2021. 2. 12. 06:40 수정
이병헌의 몸이 절정이었을 시기
연예계 대표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가 가장 어려웠던
제자 이병헌의 이야기!
발성법을 교정하기 위해서
트레이닝을 받기로 했다고 합니다!
당시 촬영을 위해
엄청난 근육의 몸을 만들었던 이병헌
발성 연습을 위해서
이병헌의 몸을 만질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러나 복근이 너무 단단해
도저히 호흡을 체크할 수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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