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중 결국 울어버린 여배우
조회수 2020. 12. 15. 15:10 수정
멀미가..
바다 한 가운데
혼자서 엄청난 멀미를 겪는
최여진
멀미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는
최여진은 본인 스스로가
화가 날 법도..
결국 서있는것 보단
누워있는게 낫다고 판단하여
누운 여진
아침만해도 최고의 텐션이던
그녀는 지금 너무나 슬퍼지고..
결국 눈물이 또르르...
왠지 스스로가
민폐가 되는 것 같아
눈물을 보였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챙김받는 것 보단
챙겨주는 편 이었던 여진은
이 상황이 너무나 미안했다고..
MBC PLUS: 씩씩하던 여진이 눈물 흘린 사연ㅠ(또르르)
매주 월요일 오후 8시10분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 더 비기닝>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