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하나로 개그맨 된 유행어 장인

조회수 2020. 12. 7. 15: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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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샘솟는 아이디어로

모든 사람들을 웃기는

경환의 아이디어,


보통 아이디어를 짜고 하는게 아닌
프리스타일 개그인 허경환

당시 개그콘서트도 찍기 어려워했고

유행어만 했다고 합니다.

근데 그 유행어들이

전 국민이 다 아는 유행어들!

남들처럼 샘솟는 아이디어는 없지만

자신의 일로서 부딪혔다고 합니다.

처음에 바로 공채가 되었을 당시

같은 동기들은 이미

개그에 대한 경험들이 많은데

본인은 아니었다고..

자신이 뽑힌게 솔직히 그 사이의

얼굴 하나로 된게 아닐까,


자신만의 포인트는 유행어뿐이다!

라고 생각한 경환

MBC PLUS: 경환의 가슴 아픈(?) 스토리 (유행어 끝판왕)

매주 월요일 8시10분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 더 비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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