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진출 계약서까지 썼던 이계인

조회수 2020. 11. 15. 15: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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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역사를

새로 쓸 뻔(!) 했다는 배우!

바로 이계인입니다!

당시 전성기였던 실베스터 스탤론에게

직접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김득구' 권투선수의 일생을 담았던

'울지않는 호랑이' 의 주연이었던 계인

그 영화를 감명깊게 본

스탤론은 이계인을 섭외하기에 이르는데!

계약서에 사인까지 끝내고

할리우드로의 진출만을

남겨둔 상황.

그런데 계인의 영화사측에서

둘 간의 합의를 어겨

계약이 파기되었다고 합니다.

여러 문제가 한방에 얽혀

결국 없던일로 되버린 할리웃 진출 ㅠㅠ

MBC PLUS: 실베스터 스탤론에게 스카우트 제의받은 이계인?!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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