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의 장난때문에 100만 안티팬 생긴 가수
조회수 2020. 10. 25. 16:00 수정
과거 한 예능프로에 나가게 된 태우
데니안이 말하기를
'태우는 본인이 전 세계 3대 보컬인줄 안다'
라는 장난을 치게되는데..
당시 MC였던 김구라는
그러면 1, 2위가 누구냐 묻자
스티비 원더, 브라이언 맥나이트를
말하고 재밌는 농담으로
끝날 줄 알았습니다.
당시 안티팬이 없기로 유명했던
태우가 100만명에 근접할만큼의
안티가 생겼다고..
그 뒤로 가창력에 대한 수식어에 대해
트라우마가 생겨 두려워졌다고..
MBC PLUS: 전 세계 3대 보컬 '신의 목소리' 김태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