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원해

'라디오스타'에 나온 이유비가
엄마 견미리와 얽힌 에피소드를 이야기했어요!

이유비의 SNS에 달린 악플

악플을 본 엄마의 분노가 느껴지는 댓글이 달린거죠!

엄마 견미리가 SNS를 하고 싶어하자
이유비가 만들어준 계정이
본인 게시물에 보이기 시작한 거죠!

SNS 계정을 만든 이후
이유비가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연락이 온다고 합니다!

딸의 SNS를 열심히 지켜보고 있던
엄마를 분노하게 만든 악플들...

참지 못하고 댓글을 단거죠!

딸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는 댓글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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