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무명 생활에 우울증에 환청까지 겪은 여배우
조회수 2020. 10. 5. 15:10 수정
길었던 무명생활로
우울증을 겪은 최완정!
당시 편성문제로 인해
차기작 출연이 불발되어
불면증을 겪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불면증이 심하니
그게 우울증으로
다가오게 되었고
우울증이 너무 심해질 무렵
고층에서 살던 당시 베란다에
빨래널기조차도 스스로가 두려워
어려웠다고 합니다.
몸무게가 순식간에 불어나고
생활패턴이 모두 망가졌을 때
무심코 자그마한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도전은 바로
"아파트 계단 오르기"
계단오르기 운동을 시작한 최완정은
매일마다 근 100층의 계단을 오르내렸고
그렇게 최완정은 다이어트뿐만이 아니라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게되고
아시아 3관왕도 달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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