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면 불안해" 쇼핑 중독 시절 고백한 여가수
조회수 2020. 9. 26. 06:30 수정
지금은 극복하고 모두 나눠줬다는..
'라디오스타'에서 밝히 아이비의 사치 시절!
신발을 너무 좋아해서 돈을 아끼지 않았다고...
신발을 안사면 불안할 정도로
쇼핑에 중독됐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쇼핑에 중독됐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시절이 지나고
절약의 아이콘으로 바뀐 아이비!
절약의 아이콘으로 바뀐 아이비!
전원 생활을 하면서 생활 방식이 바뀌었다고
심지어 6개월 동안 쇼핑을 한 적이 없다네요~
심지어 6개월 동안 쇼핑을 한 적이 없다네요~
예전에 사치 아이비는 사라졌죠!
예전에 구매했던 신발들은
플리마켓에 팔고 지인들에게 선물로 줬다네요~
플리마켓에 팔고 지인들에게 선물로 줬다네요~
신발을 사고 나면 흥미가 떨어졌다는 아이비
100만원 짜리도 그냥 사람들에게 줬다고 하네요
이제는 쇼핑 중독을 극복했다네요
가장 빠른 재방송을 원해!?
MBC에브리원으로 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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