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는 보일 수 없는 배우의 실제모습
조회수 2020. 9. 25. 15:30 수정
극심한 파도와 강풍으로 인해
엄청난 항해중이었던 원정대.
긴장이 풀리자마자 몰려오는 피로
그 상태에서 말하기에는
조금은 낯선이야기
사실 지금 본인의 모습이
진짜 본인 모습이라는 진구
사실 진구 본인은 말도 많고
눈치도 많이보고 보통 브라운관에서
만나보던 진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가 어려웠던..
그런 진구와 촬영을 할 때마다
불편해보이는걸 감지했던 기하
진짜 이런 모습을 보여줘도 되나
이런 경험들을 적응할 수 있을까
언제나 답답했던 진구
MBC PLUS: 처음이라 더 어색하기만 했던 진구
매주 월요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