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중에 결국 쓰러진 진구
조회수 2020. 9. 19. 15:20 수정
태평양 항해중인 요트원정대
배는 수평선과 기울기가 확연히
다를만큼 파도가 엄청난데,
손잡이 없이는 일어날수도
앉아있어도 멀미,
선원들의 상태를
체크하는 선장, 그리고
멀미로 엄청난 고생중인 진구
결국 기하에게
몸을 의지하는 열정맨 진구
이렇게나마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를 하며 나아갑니다.
정상적으로 방송(촬영)을 하고싶은 진구
하지만 기하가 보기에는
이미 멀미로 엄청나게 분량을 뽑고있는 진구 ㅋㅋ
MBC PLUS: 다시 찾아온 멀미! 결국 쓰러진 진구...?!
매주 월요일 오후8시30분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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