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나홍진 감독이 굿판 장면을 찍기 위해 한 행동

조회수 2020. 9. 17. 16: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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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FLEX~!
한국영화 덕후 4인방의 영화 촬영지 여행!!
지금 그들이 가고 있는 곳은..?
이렇게 으스스한 곳에서 무슨 영화를 촬영했던 걸까..?
바로 <곡성>!!
포스터의 속 그곳과 포즈도 똑같이 취해보는ㅎㅎ
관광객들을 위해 구경을 허락해주는 집 주인
영화 <곡성> 의 주 무대라고 할 수 있는 주인공의 집
이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고?
밤새 굿판을 벌이는 장면.. 주민들의 항의가 있었을 듯 한데..
나홍진 감독의 묘수는?
바로
마을주민 온천 단체관광 FLEX,,!!
촬영동안 온천 관광 중이던 마을 주민들ㅋㅋㅋㅋ
나홍진 감독의 센스 넘치는 배려로 무사히 촬영을 할 수 있었다고!
급이 다른 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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