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쓰리 프로듀서 "유재석 미담? 방송과 많이 다르다."
조회수 2020. 9. 7. 15:10 수정
싹쓰리 이전에도
뉴트로감성의 절대지존
박문치는 언제나 존재했습니다.
엑소 백현, 수호와 강다니엘, 정세운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노래에
박문치가 함께했습니다!
그런 박문치가
비, 이효리, 유재석과 함께
일을 하게 되었을때!
본인이 그들의 음악과 녹음본을
편집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미 너무나 잘하고있음을 아는 비룡,
유두래곤이 상상이상으로 노래를
잘해서 놀랐다고 합니다.
가장 이미지가 달랐던 멤버가
누구냐고 묻자 1등은 유재석 이라는데
계속 작업을 하고있을때마다
자꾸 집에 빨리 가야한다고
재촉했다고 합니다..!
집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게 이유!
언제나 가정에 충실한 유두래곤이었습니다..!
MBC PLUS: 박문치X싹쓰리 멤버들과의 비하인드 스토리
매주 화요일 오후8시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