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에게 매달 300만원 용돈줬다는 개그맨
조회수 2020. 8. 31. 15:20 수정
벌이 좀 괜찮다는 개그맨
인기 예능 '놀면뭐하니'의 새로운 프로젝트
환불원정대의 매니저 구하기가 진행되고 있죠!
매니저 지원자로 온 양세찬!
이력서 추천사에
"형이 힘들 때 매달 300만원 씩 용돈 준 동생"
"형이 힘들 때 매달 300만원 씩 용돈 준 동생"
친형에게 300만원 씩 매달 용돈을 줬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상황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상황
당당한 양세찬 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온 대표 부캐 지미유의
찰떡 같은 연기 ㅋㅋㅋㅋ
찰떡 같은 연기 ㅋㅋㅋㅋ
잘나가는 개그맨 양세찬!!!
가장 빠른 재방송을 원해!?
MBC에브리원으로 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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