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를 특별하게 응징한 헬스 트레이너
조회수 2020. 8. 23. 15:50 수정
양치승 헬스트레이너는
임금체불, 욕설, 갑질논란등의
오해성 기사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이걸 작성한 해당 직원의
일방적인 주장, 대부분이
허위사실이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그 직원은 스스로 글을 내리고
체육관에 찾아와 사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완전히 지워지지않고
인터넷을 떠돌던 그때 그 글로
다시 악의적 유포, 실검장악!
당시 잡혔던 방송과 광고 등
모두 취소가 되어 금전적 손해도
입었는데!
근데 이렇게 악의적 유포자에게
특별한 응징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양치승의 헬스장을
찾아온 한 의문의 남자는
알고보니 그 악의적 유포자였습니다.
그런데 다른것보다도
그 사람의 다리가 자신의
팔뚝보다 얇은것을 보고 든 생각..!
원래는 변호사를 선임, 법적조치를
하려 했으나 운동이 필요한 유포자의 몸을 보고
건강한 삶을 살길 바랬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유포자를 법적조치가 아닌
운동으로 혼내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운동하란다고 또 하는 그 사람들도 대단!
하지만 그들의 잘못을 잠시 실수한거라고
생각한다는 대인배 양치승!
MBC PLUS: 루머 유포자에게 특별한 응징을 한 양치승!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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