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버려야 할 것 같은데 40만원 이라는 운동화
조회수 2020. 8. 9. 18:00 수정
패피들의 신발!
오늘의 주인공은 한국살이 3년차 파올로!
직장으로 출근 하는 파올로.
패피 모델 아이린이 어디인지 한 번에 알아보는
여기는 어디??
패피 모델 아이린이 어디인지 한 번에 알아보는
여기는 어디??
바로 패피라면 하나 쯤 갖고 있다는
이탈리아 수제화 브랜드!
이탈리아 수제화 브랜드!
바로 이 신발 입니다...ㅋㅋㅋㅋ
헌 신발 아니랍니다...
같은 브랜드의 신발을 선물받고
당황했던 딘딘ㅋㅋㅋ
당황했던 딘딘ㅋㅋㅋ
준현도 아내가 산 같은 브랜드의 신발을 보고
흠칫 했다고ㅋㅋㅋ
흠칫 했다고ㅋㅋㅋ
이 신발로 말할 것 같으면
한땀 한땀 장인이 만든 신발을 일부러 헐게 해서
디스트로이 느낌을 추구 한다는!
디스트로이 느낌을 추구 한다는!
파올로는 이곳의 '장인' 이라는데요,
나이가 아직 젊은데...장인이라고..?
나이가 아직 젊은데...장인이라고..?
고객 한 사람을 위한 맞춤 신발을 제작하는 파올로!
한 사람을 위해 완벽히 만드는 장인이라니
멋있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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