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억 훈남 농구 선수와 폰소개팅한 전소미

조회수 2020. 7. 27. 07: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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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허재의 갑작스러운 콜???

'라디오스타'에 나온 전소미ㅎㅎ

폰소개팅을 하고 실제로 처음 본
남자가 게스트로 출연을 했으니....

바로 허재의 아들 허훈!!!
허훈은 부산 kt 농구 선수로
연봉이 무려 3억 4천이라고....

허훈과 전소미의 인연은
허훈의 아버지 허재로 인해 생긴 것

방송을 같이 녹화하다가
갑자기 전화 연결을 해준 허재....

그 의도가 무엇일까요???

요리를 잘해서???

...가 아니라 ㅋㅋㅋ 안주를 만들어달라고 하려고???

통화 이후 처음으로 만난
전소미와 허훈!

실제로 보니 역시 훈남 허훈

그때 당시 통화를 하면서 식은땀을 흘렸다는 허훈

사실 전소미도 아직까지 당황하는 중입니다 ㅋㅋ

가장 빠른 재방송을 원해!?

MBC에브리원으로 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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