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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혈서 러브레터를 받았던 원조 포켓걸

조회수 2020. 6. 17. 15: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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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초한 매력을 뽐냈던 성미
말도못할 만큼의 인기를 끌었던
개그우먼 이성미!

당시 청초한 매력 가득한

과거사진을 공개하기도!

그마저도 현재에나 '포켓' 이지

당시에는 '트랜지스터 걸' 이란

수식어로 불리었다고 합니다.

팬레터가 많이 왔다고 하는데

당시에 엄청난 팬레터가 있었는데,

매일마다 혈서를

보내는 사람이 있었다고..

짧은 문장으로

좋아한다고 고백하던 혈서가

매일같이 왔고

막상 근데 분량이 엄청 적어서

코피난김에 쓴게 아닐까,, 란 생각

열흘쯤 계속되던 혈서는

어느새 안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코피가 멎어서

보내지 않은게 아닐까..!

요즘에는 잡혀갈

아주 비뚤어진 팬심..ㅠㅠ

MBC PLUS: 성미에게 도착한 피로 써 내려간 잘못된 팬심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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