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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트로트 열풍!
가장 핫 한 세 분이 오셨습니다~!!
김희재, 정동원, 영탁!

이 핫한 트롯맨들이
트로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었일까요?

아버지의 꿈이 가수였다는 김희재!


어렸을때 트로트를 많이들어서
동요보다 좋아했다고~

어렸을 때 부터 트로트를 부르다 보니
크고 작은 각종 노래자랑에서 상도 싹쓸이!



'어머나'로 트롯 신동이 된 그의 나이..무려 초3..!!!

역시 어렸을때 부터 떡잎이 남달랐군요!!

그 신동이 성장해 트롯 대형신인이 되었네요!
아버지의 꿈을 대신 이룬 김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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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상식과 재미가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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