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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 경호원이 이야기하는 문재인 대통령

조회수 2020. 6. 11. 15: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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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 경호를 주로 맡았던

최영재 경호원님에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사람이

있냐고 묻자

바로 현재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님..!

후보시절부터 당선까지 근접경호를

했다고 합니다

겸손하고 권위의식이

없었던 사람으로 기억한다고,,


더군다나 딱딱한 분위기였던

'경호팀' 을 '안전팀' 으로 바꾸어

자신에 대한 '경호' 보다

시민들의 '안전' 을 우선시하라고

했다고 합니다!

시민들이 밀집하게 되는

선거유세때도 자신보다

어린아이와 시민들의 안전을

더 신경 썼다고 합니다!

마지막 당선 후에

청와대 경호원들과의

바통터치를 했던 경호원들


마지막 인사와 차량행렬 수행도

마쳤다고 합니다!

MBC PLUS: 어린아이의 안전이 더 우선!! 문 대통령님 SSUL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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