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만 140억 벌었다는 부자 언니

조회수 2020. 5. 20. 15: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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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세리 인스타그램

바로 우리나라의 대표 골퍼

'박세리' 감독님입니다!


전 골퍼이며 전무후무한 역사를 남겼죠!


그리고 미국 골프협회의

'밥 존스 상'을 한인 최초로

수상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골프의 성인' 으로 불리우던

'바비 존스' 는 프로 등재를 하지 않은

아마추어였으나, 골프계에 대기록들을 남겨

그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밥 존스 상' 을 수상받은

골퍼들은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전설적인 골퍼로 남게되는데요


올해에는 박세리 감독님이

받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런 박세리 감독님이

선수시절 상금을 어느정도

받았냐는 궁금증!

국내에서 했던

광고촬영 등등의 스케쥴에 대한

수입은 모두 부모님께 드렸다고 합니다!

본인은 미국에서 받았던

상금으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받았던

상금은..

상금으로만

약 130~140억의 규모..

부자언니 박세리..

세금도 성실히 납부했다고 합니다! :)

MBC PLUS: 입이 떡! 하고 벌어지는 부자 언니 박세리☆

매주 화요일밤 8시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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