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원해

데뷔한지 갓 2년이 된

한 아이돌의 멤버는

팬들이 생각하는 약 세번의

은퇴위기가 있었다는데요..!

이번에 4번째가 추가되었다고 하는데,,

어린이날 특집

쇼챔에서 땡지의 지휘하에

뮤직비디오를 찍게 되었는데,,

바로 하이텐션의 끝

'(여자)아이들' 과 함께합니다!

방에 초대하자마자

난리가 나버리는 아이들,,

하지만 정신사나움은

끝나질 않고..

긴 하루가 예상되는

땡지의 프로젝트...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자고 제안하고..!

민니가 감독을 하고싶다며

이미 열의도 터지는 아이들..

컨셉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것...

인제 파트를 나누려는 순간

아이들의 메인댄서

세상세상 카리스마 다 가진

수진이가 1번을 맡게 되는데,,

다른 멤버들은 수월하게

파트를 정하고있지만

매번 특유의 낯가림으로

무대와 무대가 아닌곳에서의

갭차이를 보여주는 수진이는

몇분뒤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파트가 정해지고...

순서대로, 수진이부터

녹음실로 가게되는데!

녹음실은 바로 옆

장롱이었구,,,

화이팅을 하고

첫 소절을 하려고 하는데,,

얼굴까지 빨개지며

부끄러워하는 수진....흡흡,,,

녹음결과가 만족스러운

졸귀스러운 서수진씨,,,

정말 기뻐하는 졸귀탱 수진과

수진을 응원하던 패널들ㅋㅋㅋㅋ

끝나서 매우매우매우

기분이 좋은 수딘,,,

마지막까지 귀여워서

네버랜드 심장을 붙잡았던 이야기..

이렇게 수진이의

은퇴위기는 또다시 흘러갑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공개

<ALL THE K-POP> 유튜브 채널

<내 친구가 방송국에 산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또 하나의 은퇴위기였다던

오또케송은 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