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길었던 시절 지저스 그 자체였다는 배우

조회수 2020. 4. 8. 15: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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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리의 전율 돋게 하는 무대

뮤지컬 톱배우 마이클리!!

마이클 리가 상징과도 같았던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나타났어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이미지죠...
'예수님' 같다는 그런 이미지!!!
달라진 헤어스타일에
놀라는건 모두 마찬가지죠~
한층 젊어진 마이클 리의 모습입니다 ㅎ
마이클 리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배역을 맡기 위해
긴 머리를 고수하곤 했죠!
특히 겟세마네를 부르는 마이클 리는
'마저스'라고 불린 정도로 엄청나죠....

지저스 그 자체라고 불렸던 마이클 리의
영상을 한 번 같이 보시죠!
편집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엄청난 폐활량...

MBC PLUS: '오.. 지저스..' 마이클 리의 예수님 시절 ※소름 주의※

유쾌한 언니들의 사이다토크!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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