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가 한국의 보이즈투맨 꿈꾸며 만든 그룹 비하인드

조회수 2020. 3. 17. 15: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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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금의 노을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대한외국인'에 연습생 시절

동고동락했던 별&노을이 함께 나왔어요!

먼저 JYP에서 연습생이었던 별은
노을의 멤버 구성 과정을 모두 지켜봤다고 하네요
나상호, 이상곤, 전우성, 강균성
이렇게 순서대로 노을에 합류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때 반전이 있었으니.....
다른 멤버들은 모두 천성했지만
강균성만은 안된다고 반대했다는 별!!!
그것도 박진영에게 직접 반대의사를 표시 ㅋㅋㅋㅋㅋ
당시 박진영은 한국의 보이즈 투 맨 같은
가창력 끝판왕 그룹을 만들거라고 하면서
노을 멤버들을 모집했다고 하네요~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도록.....
일단 앞서 들어온 멤버들은
한국의 보이즈 투 맨에 적합하다고 판단!
그러나... 마지막으로 합류한 강균성은....
이런 이유로 별이 반대를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모두 너무나 멋진
가수로 자리잡은 별과 노을의 이야기였습니다

유쾌한 재미와 상식을 한 번에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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