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어 아파도 응급실에 갈 수 없었다는 연예인

조회수 2020. 3. 19. 15: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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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맞이한 슬리피 전성시대
출처: 슬리피 인스타그램 캡쳐
요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슬리피!
대세로 비디오스타에 금의환향했어요!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고
새벽에 클럽 DJ 2건을 하면서
체력이 고갈됐다는 슬리피!
그게 쓰러진거에요 ㅜㅠㅠ
결국 응급실에 누워있을 수 밖에 없었다는 슬리피
하지만 이렇게 몸이 아픈 상황에서도
응급실에 있다는 사실이 행복했다네요!
과거에는 돈이 없어서
응급실에 가지 못해 참고
다음날 병원에 갔다고 합니다 ㅜㅠ
이제 다시 꽃길을 걷기 시작하는 슬리피!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요!

유쾌한 언니들의 사이다오크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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