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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겪은 슬리피에게 경제적 도움 손길 내민 BTS 진

조회수 2020. 2. 28. 14: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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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이, 우리 석진이(하트)"

누가 이렇게 BTS 진을 사랑스럽게 불렀을까요 ㅋㅋ
바로 슬리피 입니다.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한 이후
종종 식사도 같이 하고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라고 하네요!
스스로를 관종이라며 ㅋㅋ
월드슈퍼스타 진과 메시지를 주고 받으면
SNS에 바로 업로드를 한다는 슬리피 ㅋㅋㅋ
어느 날 문득 진에게 미안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진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해서
혹시 BTS에 누가 될까 걱정했다고ㅠㅠ
그래도 방송에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미리 진에게 허락을 구한 슬리피!
쏘 쿨한 진 "괜찮아요! 하세요!"
형의 관종력(?)을 보듬어 주는 착한 동생이네요 ㅠㅠ
과연 '진의 미담'은 무슨 내용일까요?
얼마 전 슬리피가 생활고로 큰 어려움에 빠졌을 때...
진이 경제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ㅠㅠ
석진이 10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동생의 마음만 받고
경제적 도움을 받지는 않았다는 슬리피!
생활고를 딛고 일어나 이젠
소속사 사장님이 되었다고 합니다!!


1004 석진이와 슬리피의 우정 응원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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