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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의 엄마, 싱글맘 김나영의 눈물 어린 걱정

조회수 2020. 2. 15. 15: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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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잘해낼 수 있어요~
김창옥이 추천하는 좋은 남편상은??
바로 남자의 아버지를 보면 알 수 있다!
아버지에게 좋은 모국어를 물려받은 남자가
좋은 남편감이 될 수 있다고!
이때 김나영의 질문
Q : 우리 아이들도 좋은 모국어를 가질 수 있을까요?
작년 초, 이혼을 발표하고
혼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나영..
아들의 모국어는 대부분 아빠에게 배운다는데요,
엄마에게 배우는 건 아버지에게 배울 수 없는
또 다른 언어!
가족의 문제를 인정하고
솔직한 대화를 통해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따듯한 조언에 참았던 눈물이 흐른 나영..
가족 구성원과 가족의 문제를
함께 대화로 풀어나가야겠죠
그랬을 때, 아이는 또 다른 깊이의 마음을 가질 수 있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와닿았던 엄마 나영의 마음..
아들들은 더 잘 알 거예요~!

MBC PLUS: '엄마' 나영이 꼭 묻고 싶었던 이야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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