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를 트로트왕으로 만든 노래의 원래 주인이 나훈아?
조회수 2020. 2. 11. 14:47 수정
'옥경이'의 원래 제목은 무엇?
태진아의 이름을 널리 알렸던 '옥경이'
모두가 한 번쯤은 들어본 이 노래~
모두가 한 번쯤은 들어본 이 노래~
언제나 들어돈 명곡이죠~!
사실 '옥경이'는 원래 나훈아에게 갈 뻔했던 곡!
혹시 알고 계셨나요?
혹시 알고 계셨나요?
'옥경이'는 원래 다른 제목의 노래였지만
태진아를 만나 제목이 바뀌고 대히트를 쳤죠~
태진아를 만나 제목이 바뀌고 대히트를 쳤죠~
혹시 아시나요???
정답은 '고향여자'!!!
그렇다면 '옥경이'가 어떻게
태진아에게 갔는지 한 번 들어볼까요?
태진아에게 갔는지 한 번 들어볼까요?
'옥경이'는 원래는 다 불러놨지만
음반을 내지 않아 세상에 나오지 못했던 곡!
음반을 내지 않아 세상에 나오지 못했던 곡!
새로운 음반을 내려고 해도
자꾸 다른 곡들이 히트를 치면서
발표를 미루게 된거죠!
자꾸 다른 곡들이 히트를 치면서
발표를 미루게 된거죠!
무려 5~6년 동안 묻혀 있었던 '옥경이'가
태진아에게 운명처럼 온 것이죠!
태진아에게 운명처럼 온 것이죠!
태진아에게 '옥경이'를 넘겨준 나훈아!
그 뒤로 콘서트를 하면 꼭 '옥경이'를 부른다고
그 뒤로 콘서트를 하면 꼭 '옥경이'를 부른다고
유쾌한 재미와 상식을 한 번에!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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