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프리스틴 해체 후 '영원한 잠'을 생각했다는 아이돌

조회수 2020. 2. 11. 07: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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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다시 힘차게 꽃길만 걸어요

걸그룹 프리스틴!

데뷔할 때까지만 해도

많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죠...

하지만... 프리스틴은 오래가지 못했고
그 과정에서 프리스틴의 멤버였던
민경은 우여곡절을 겪었어요!
프리스틴이 해체된 후
민경은 희나피아 멤버를 직접 섭외했죠!
그리고 소속사까지 찾았다고!!
지난해 11월 다시 데뷔한 민경!
벌써 데뷔 4년차가 됐네요!
처음에 프리스틴은 상도 많이 받으면서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죠!
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못했죠
팀이 해체되면서
힘든 시기를 겪어야만 했던 민경

한 때... 너무 괴로워서

영원한 잠을 떠올리기도 했다는 민경..

하지만 민경은 다시 일어섰고
멤버들을 모아 재데뷔에 성공했어요!
힘든 시기 대중에게 보여지는 나와
진짜 나 사이에서 혼란스러움을 겪었던 민경
프로그램에 나가서 미친듯이 춤을 추고 나서
집에 가면 떠오르는 수많은 생각에 힘든 날이 많았죠

힘들었던 감정이 휘몰아치면서

눈물이 터져버린 민경

이때 민경을 한 방에 웃음짓게 하는

대상 나래의 한 방!!!

늘 꽃길만을 걷길 바라요!

유쾌한 언니들의 사이다토크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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