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원해

박소담을 더욱 빛나게 만든 이 드레스를
코디한 신우식 디자니어가 밝히는
시상식 드레스 뒷이야기!

시상식에 참여하는 여배우들을 돋보이게 하는
드레스를 구하기 위한 디자이너들의 보이지 않는 전쟁!

시상식에 입기 위해
디자이너와 여배우는 수많은 드레스를 피팅하죠!

그리고 계속 고민을 거듭하며
마음에 들었던 드레스를 홀드를 걸어놓습니다!

드레스샵에 가면 좋은 드레스는
이미 대기 순번으 쫙~~~ 차 있다고 해요!

만약 시상식에서 본인들이 탈락시킨
드레스를 다른 여배우가 입고 오면!!!

유명 디자니어 신우식도
시상식에는 전쟁을 치른다고 합니다!

이때 항상 가면 본인의 이름보다 위에 있는
이름이 있다고 하네요!!! 그게 누구일까요?

바로 1세대 디자이너 김성일 ㅋㅋㅋ

아무리 부탁해도 김성일의 이름은 지울 수 없다고...
이유는 위에 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여배우의 드레스는
디자이너의 능력을 나타낸다고 하네요!
그야말로 왕좌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