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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에 특별한 뉴페이스가 왔어요!
대한외국인 외국인팀 팀장 샘 오취리보다
한국살이도 방송도 선배인 바로 그 분!
열정의 나라 파라과이 출신
아비가일이 그 주인공입니다~
아비가일은 첫 출연에
무려 6단계 수문장으로 나섰죠!
5단계 오취리와 7단계 럭키와는 절친사이라고!
아니!!!! 저 손하트 뭔가요???
분위기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열애설이 날 정도였다니!!!!
"그땐 마음이 있었죠"
쿨하게 진실을 고백하는 오취리
오취리의 진심이 느껴지지 않나요??
물론 지금은 절친이라고 합니다!!!
유쾌한 재미와 상식을 동시에!!!
매주 수요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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