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선물 주지 않고도 너무나 당당한 연예인

조회수 2019. 12. 7. 15: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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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마흔파이브' 편

축의금도, 약속한 선물도

차일피일 넘기는 한 사람이

있다고 폭로!


과연 누구였을까요?

그 주인공은 '허경환'

동료이자 동기, 친구인

김지호의 결혼식 때


해외에 있느라 결혼식을 참가 못했습니다.

축의금도 없었다고 합니다!

더블로 쳐주겠다는 말만 10번...!

무턱대고 지났는데 주면

의미가 없다며 아이 돌잔치때

주겠다고 하는 허경환

허경환의 동생의 결혼식

성광에게 축가를 부탁하며


선물을 하겠다 했으나..!

역시나 아직..!

이번에도 타이밍을 놓쳤다고...

어이없음..

또 이번에도 의미가 없을 것 같다며

그냥 안줬다고 하는 허경환..

성광의 동생 결혼식에

가주겠다고 하지만

그냥 안와도 되니까 선물!!

그러나 일단 언젠가는 둘에게

약속은 지키겠다고 하는 허경환

그리고 마흔파이브가

돈이 안될 것 같다고

대충 한다는 제보!

실질적인 제작자 원효의 제보

모두가 열심히 해주길 바랬으나

유독 비협조적이었던

허경환, 그래서 돈이 안되서

대충하는거냐며

다툼이 있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장문으로

단톡을 통해 공개적으로 비난도

당했던 허경환..

그래도 그 일을 계기로

마흔파이브에 열심히 참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MBC PLUS: 허경환, '마흔파이브, 돈 안 될 것 같아 대충 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8시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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