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없이 볼 수 없는 안영미의 가슴아픈 가족사

조회수 2019. 11. 30. 15: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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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좋은 일만 가득할거에요~
추억의 무한걸스!
오늘은 깊은 최면의 세계로 떠납니다.
영미에게 살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가족 다함께 보냈던 시간!
다섯 살 영미의 기억을 하던 중...
갑자기 옛날 생각을 못하겠다는 영미..!
기억 속의 아버지를 보며 눈물만 흘리는..
과거에도 아버지 얘기만 나오면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던..
고등학생 때, 불의의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
출근하는 아버지 바짓가랑이를 붙잡을 정도로
한 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았던 어린 영미ㅠㅠ
그리고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한 날의 기억도 떠오릅니다..
아버지란 이름ㅁ만 들어도 쏟아지는 눈물..ㅠㅠ
마음으로는 아직 함께하고싶은 영미..
너무 힘든 이별이겠죠ㅠㅠ
이제는 마음의 정리를 해야 할 때..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빠를 떠나 보냅니다..
함께 지켜본 멤버들도 눈물바다..
이제는 아빠얘기를 할 수 있을거같다는 영미!

아버지도 지금의 모습을 보며 

기뻐하고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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