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두고 남편 때문에 종교를 바꾼 여가수

조회수 2019. 10. 24. 15: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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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곧!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간미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반면에,
부모님의 영향으로 불교였던 간미연!
그러던 어느 날, 심하게 다투어 이별의 코앞까지 갔었는데요,
"교회만 가주면 내가 뭐든지 다 할게!"
오잉? 이 무슨 뜬금없는 말인가요??;;
처음엔 당황했지만 한편으론
그만큼 이 사람에겐 중요한것이구나 싶었다고..
그렇게 마음을 바꾼 후, 두 사람에게 강 같은 평화가~
덕분에 세례까지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종교가 또 두사람을 더 단단하게 해 준듯!
간미연 ♥ 황바울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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