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축구 골대 뽑아버린 여가수의 위엄

조회수 2019. 10. 27. 15: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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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타 사단장도 녹여버린 그녀의 애교
출처: 홍진영 인스타그램
군통령은 걸그룹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트로트 퀸 홍진영의 인기도 어마어마하죠!
홍진영 덕분에 군생활을 편하게 했다는 강동호!
그가 군대에서 홍진영의 위엄을 느꼈다고...
의리 인정합니다!
수료식에서 홍진영을 본 군인들의 폭주 시작
축구를 하던 훈령병들이
축구 골대를 뽑아서 홍진영에게 달려갔다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자 강동호가 "진짜"라고...
군대에서 홍진영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실화!
이어진 사단장과 홍진영의 만남!
참고로 사단장은 투스타!
군대를 다녀온 분들은 알겠지만
군대에서 투스타는 그야말로 신 그 자체!
하지만 홍진영의 애교 앞에서는 장사가 없죠~

강동호를 잘 챙겨달라면서

사단장의 팔을 과감하게 터치했던 그녀!


그러면서 자신이 쓰던 핸드크림을 사단장에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병에게는 그야말로 아찔했던 상황
하지만 사단장은 이미 홍진영의 애교에 K.O!
홍진영의 애교 덕분에
군생활을 편하게 했다는 강동호!
부럽습니다....

유쾌한 언니들의 사이다토크!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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