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3만원 시절 이겨내고 대배우로 성공한 절친

조회수 2019. 10. 16. 08: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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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술값 계산해주는 친구

어려운 시절을 함께 한 친구

평생 친구로 남죠!


여기에 아름다운 절친 이야기가 있어요~

일단 나오면 흥행 보증 수표!
영화배우 김강현!

김강현도 굉장히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죠!

월급 40만원.... ㅜㅠ

당시 친구 박해일과 함께
어려운 시절을 보냈던 강현

3개월에 10만원 친구와 월급 40만원 친구
이 둘은 어떻게 지냈을까요?

"강현아 나 5천 원 밖에 없어"
라는 박해일에 말에 강현은~

진짜 멋지지 않나요??

절친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이!

이 약속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요?

대배우로 성공한 박해일이
강현의 평생 술값을 책임지고 있다는
그런 아름다운 이야기!

훈훈합니다!

유쾌한 그녀들의 사이다토크!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BC PLUS: 김강현! 절친 박해일에게 돈 부탁했다 거절당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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