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최지우&배용준 97년 OOO 이미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1위

조회수 2019. 10. 11. 08:3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과연 OOO은 무엇일까요?
90년대를 씹어 먹었던
초절정 배우들 목록을 보고 계십니다...
이분들은 97년 OOO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뽑혔던 분들이죠!
여자 배우는 최지우, 심은하, 채시라
남자 배우는 배용준 안재욱 이병헌
1위를 차지한 최지우와 배용준은
같은 드라마에 나오면서
OOO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뽑혔어요~
어떤 이미지일까요?
섹시?
아련한? 아니죠!!!!!
힌트는
배용준과 최지우가 함꼐 한 드라마 제목!
힌트가 나오자
모두 겨울연가로 추측하죠!
그러나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같은
에바의 예리한 지적!

"겨울연가는 97년 아니었는데?"

맞습니다!

겨울연가가 아닌 바로 이 드라마의 제목!!

MC 용만의 결정적인 힌트!!
90년대를 풍미했던 세대는
이미 정답을 알아차리셨죠?
짝사랑... 아쉽습니다 ㅜㅠ
오답입니다
그렇죠 첫사랑이죠!
당시 최고 시청률 65.8%를 기록했던
전설의 드라마 '첫사랑'
'첫사랑'에 출연했던
최지우&배용준은 자연스럽게
'첫사랑' 이미지를 가진 배우가 됐죠!
90년대 감성으로 되돌아가본 시간이었어요~

재미와 상식을 한 번에!!!

매주 수요일 오후 8시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