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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초딩의 한국 여행 소감 "친구들에게 추천 NO!"

조회수 2019. 9. 26.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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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찾아온 삼형제가 있습니다!

어서와 한국이지 최연소 호스트이자

최연소 게스트!


이들이 우리나라에서 여행한 소감을

들어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루를 신나게 논 뒤

오늘 무엇이 제일 좋았냐고 아이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낚시와

장애물 코스로 구성된 수상놀이터!

물에 빠져가면서 노는게

재밌었다는 벤!

엄청나게 뛰어서 점프하면서

그 와일드함을 즐겼던 존!

처음 탄 미끄럼틀은 너무 빠르게

느꼈지만 두번째부턴 재밌게 즐겼다는 맥!

그렇게 이들에게 수상놀이터와

낚시가 제일 즐거웠다고 합니다!

아주 근소하게 1, 2위도 나누는 아이들

그리고 맥이 또 하나를 말하는데!

바로 '산낙지'를 먹은 경험!!

쫀득하고 맛있었지만

기묘한 식감이 신기했다는 해리

볼을 빨아당기려했다는 경험ㅋㅋㅋ

한국사람에게도 호불호가 갈리는

산낙지!

해리에게는 양손 엄지척!

이들은 오늘 신나게 뛰어놀며

새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머나먼 타지에서 느껴본

잊을 수 없는 추억

친구들에게 한국여행을

추천할거냐고 묻자

자신만 아는 특별한곳으로

남기고 싶다는 아이들

휴가에도 추천하지 않겠다는 생각!

우리나라에서 경험한 모든것이

자신만 간직하고 싶은

추억이 되었나 봅니다! :)

MBC PLUS: 온종일 뛰어다닌 아이들이 드디어 방전되었다@_@

MBC PLUS: 나만 알고 싶을 정도로 특별했던 형제들의 하루!

매주 목요일 8시30분

MBC에브리원에서 만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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