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시절 스폰서 제의 받았다는 트로트 여가수

조회수 2019. 9. 26. 13: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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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보험이 그런 뜻이었어???
출처: 박성연 인스타그램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 여가수 박성연!
최근 트로트그룹 비너스로 활동을 이어가죠!

꽃길만 걸었을 것 같은 성연도
연습생 시절 아찔한 경험이 있다고 하네요
첫 시작은 보험사기?
확실히 미모가 뛰어나죠!!
그래도 우리 '비디오스타' MC들 앞에서는....
이야기를 이어갈게요~
미사리에 간 것도 이상한데
이상한 이야기까지 하니 상황이 조금....
사실 연습생에게 OST 제안은
당연히 끌릴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제안이죠!
노래방이요??? 단 둘이???
계속 늘어나는 노래방 시간
뭔가 상황이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조금씩 느꼈다는 성연!

MC 나래 말처럼 저렇게 했어야....

물을 보러? 둘이서 이동한 성연
이어진 음악 이야기에
노래방에서 품었던 의심이 조금씩 사라졌다고...
하지만 결국 본성을 드러낸 나쁜XX
보험이요??? 투잡 뛰시나???

헐....

친구, 언니, 엄마도 됐다가....

뭐요??? 남자친구요????

이것이 바로...스폰서 제의였던 거죠
연습생의 꿈을 이용한 악질 사기꾼!
그때의 아픈 기억을 잊고 이제는 꽃길만 걸어요!
출처: 박성연 인스타그램
이것은 보너스샷!
출처: 박성연 인스타그램
출처: 박성연 인스타그램

유쾌한 그녀들의 사이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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