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서 올지 몰라" 독일인에게 충격준 동물 카페
조회수 2019. 5. 28. 08:00 수정
다른 나라에 가면
우리나라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색 체험을 할 경우가 있는데요!
우리나라에 놀러온 독일 친구 세명과 함께
그들이 놀라워했던 경험을 볼까요?
페터는 아직 적응하지
못하고 있던 이곳은?
바로 우리나라의
고양이 카페입니다!
마리오는 이미 고양이와
함께하는 이 장소에 적응!
페터를 비롯해
다니엘도 아직은
적응하기 힘든 듯 합니다.
그에 비해 마리오에겐
여긴 이미 천국입니다..
무엇보다 독일에서 온 그들에게
동물과 함께하는 카페는 너무나
생소한 것 입니다!
독일에서는 동물 보호를 넘어
동물의 복지에도 법률이 제정되어
독일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것!
네.. (고양이 최고!)
아마 마리오라면 더 자주올 것이라
예상하는데,,
마리오에게는 이곳은
진짜 천국...
그리고 방 구석에서 발견한 무언가!
세상 귀여움 모두 다 흡수한
아기고양이가....
치명적인 귀여움,,
마리오가 카운터에 간 사이
아기고양이들이 집 밖으로 나왔는데..!
세상 귀여움을 발견한 마리오의
현실리액션...
이제는 페터도 고양이와
많이 친해졌습니다!
타지에서 만나 본 새로운 경험!
낯설지만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일일 집사가 되어봅니다!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일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 다니엘
독일 친구들이
고양이와 함께한 시간은
보는 사람들로 훈훈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MBC PLUS: 난생 처음 방문한 고양이 카페! 느~므 좋아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