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에게 받은 고가의 선물을 쳐박아둔 아이돌?

조회수 2019. 4. 12.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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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남자!

이 이야기는 비디오스타에

완전체로 출연한 위너의 이야기 입니다!

진우의 생일에 멤버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생일선물을 선물했는데


헌신짝 취급을 당한다던 이야기..

매번 종이가방만 들고다니는 진우에게

다같이 돈을 모아서 좋은 가방을 사주기로

결심한 착한 아이들,,,,

그리고 정말 가죽으로 된

고급진 클러치백

선물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며칠가지 않아

숙소에 굴러다니게 된 멤버들의 선물...

멤버들의 성의를 무시한 것 같아

다들 서운해하며

왜 그랬는지 이유를 물어봤는데!

0 ㅅ 0?


마음에 안들었다고 합니다!!....

1차 충격

클러치백이 좀 취향을 타긴 탑니다만

진우는 클러치백이 싫었나봅니다...

2차 충격...

따로 이야기를 들은적이 없던지라

어찌되다보니 비스에서 최초고백이 된 셈..

승윤은 당황+당황....


그런데 또 다른 이야기가 들어오는데!

근데 또 선물때문에

서운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까도까도 나오는 괴담..)

이번엔 마이노,

승훈이가 사준 선물을

그냥 방치해둔 사연은..

너무 저렴했던 것....

마이노가 승훈이에게 준 선물보다

몇배이상 저렴했던

선물을 받아서 살짝 그랬던 것...

알고보니 약 5배나 차이나던 선물도

사실 승훈이와 진우가

합쳐서 선물했던 것..

사실 거진 10배..

대체로 받은 선물과

비슷하게 주는 경향이 있는지라

서운함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구하기 힘든

한정판이었다고 변론하는 승훈,,,

그래도 서로의 입장을 알고나서

악수로 훈훈히 마무리하게 됩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뒤로

서로 살짝이라도

어색하게 만들 일이 있다면

서로 말하자고 하던 훈훈한 위너,,

MBC PLUS: 위너 Really Really 서운해?!

찐으로 서운했던 위너의 이야기!

다시 한번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반에 찾아오는

강렬한 토크쇼!

비디오스타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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