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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깜짝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 속 '재치만점' 대화

[이번 주 뭘볼까] ‘서복’-’어른들은 몰라요’-’노매드랜드’-’레 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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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뭘볼까
이번주 개봉작 소개

이번 주(4월 12일) 개봉 영화 중 주말에 볼만한 작품을 추천합니다.

◆ ‘서복’

출처영화 ‘서복’ 스틸. 사진 CJ ENM, 티빙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 과거 트라우마를 안겨준 사건으로 인해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직 요원 ‘기헌’은 정보국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마지막 제안을 받는다.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서복’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일을 맡게 된 것. 하지만 임무 수행과 동시에 예기치 못한 공격을 받게 되고, 가까스로 빠져나온 ‘기헌’과 ‘서복’은 둘만의 특별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 실험실 밖 세상을 처음 만나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한 ‘서복’과 생애 마지막 임무를 서둘러 마무리 짓고 싶은 ‘기헌’은 가는 곳마다 사사건건 부딪친다. 한편, 인류의 구원이자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서복’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여러 집단의 추적은 점점 거세지고 이들은 결국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2012년 ‘건축학개론’으로 개봉 당시 멜로영화 역대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며 전국에 첫사랑 신드롬을 일으킨 이용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서복’은 흥행보증수표 배우 공유와 청춘스타 박보검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많은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대세 연기파 배우 조우진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의 베테랑 배우 장영남,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깔을 불어넣는 개성파 배우 박병은까지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개봉: 4월 15일/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감독: 이용주/출연: 공유, 박보검, 조우진, 장영남, 박병은/제작: STUDIO101, CJ ENM/배급: CJ ENM, 티빙(TVING)/러닝타임: 114분/별점: ★★☆

출처CJ ENM 인스타그램
최근 '브로맨스 장인'으로 불리는 배우 공유, 박보검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장난 가득한 대화로 훈훈한 '동갑(?) 케미'를 선보인다.
◆ ‘어른들은 몰라요’

출처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스틸. 사진 리틀빅픽처스

‘어른들은 몰라요’는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산부 ‘세진’이 가출 4년 차 동갑내기 친구 ‘주영’과 함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18세 ‘세진’, 덜컥 임산부가 되어버렸다. 무책임한 어른들에 지쳐 거리를 떠돌던 ‘세진’은 가출 경력 4년 차, 동갑내기 ‘주영’을 만난다. 처음 만났지만 절친이 된 ‘세진’과 ‘주영’, 위기의 순간 나타난 파랑머리 ‘재필’과 ‘신지’까지 왠지 닮은 듯한 네 명이 모여 ‘세진’의 유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신예 이유미와 EXID 출신의 배우 안희연(하니)이 각각 가출 청소년 ‘세진’과 ‘주영’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다. 이유미는 ‘박화영’, ‘땐뽀걸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채롭고 강렬한 변신을 거듭해온 배우다. 또한, 배우 안희연이 EXID 하니에서 본명 안희연으로,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가슴 떨리는 스크린 첫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미 드라마 ‘엑스엑스(XX)’, ‘SF8 - 하얀 까마귀’,’아직 낫서른’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천천히 다져가고 있는 그는 ‘세진’의 유산 프로젝트를 돕는 가출 4년 차 동갑내기 ‘주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그동안 본 적 없던 새로운 얼굴로 파격적인 변신에 나선다. 이처럼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는 파격적인 작품세계를 담은 ‘박화영’ 감독의 두 번째 문제작으로 다시 한번 뜨거운 논쟁과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봉: 4월 15일/관람등급: 청소년 관람불가/감독: 이환/출연: 이유미, 하니, 신햇빛/제작: 돈키호테엔터테인먼트/배급: 리틀빅픽처스/러닝타임: 127분/별점: ★★☆

◆ ‘노매드랜드’

출처영화 ‘노매드랜드’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노매드랜드’는 한 기업 도시가 경제적으로 붕괴한 후 그 곳에 살던 여성 ‘펀’이 평범한 보통의 삶을 뒤로하고 홀로 밴을 타고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 경제적 붕괴로 도시 전체가 무너진 후 홀로 남겨진 ‘펀’. 추억이 깃든 도시를 떠나 작은 밴과 함께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낯선 길 위의 세상으로 떠난다. 그 곳에서 ‘펀’은 각자의 사연을 가진 노매드들을 만나게 되고, 광활한 자연과 길 위에서의 삶을 스스로 선택한 그들과 만나고 헤어지며 다시 살아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영화 ‘노매드랜드’는 ‘파고’, ‘쓰리 빌보드’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2회 수상한 명배우 프란시스 맥도맨드가 주연을 맡고 ‘노매드랜드’를 통해 여성 감독으로는 10년 만에 통상 2번째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것은 물론 2021년 마블 최고의 화제작 ‘이터널스’ 연출을 맡으며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는 인물로 떠오른 클로이 자오 감독의 놀라운 연출력으로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고 있다. 지난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여성 감독으로서 역대 두 번째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은 클로이 자오 감독은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아시아계 여성 최초로 작품상과 감독상을 거머쥐면서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노매드랜드’가 오는 25일(현지 기준) 열리는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접수할 것이라는 예측이 쏟아지고 있다. ‘노매드랜드’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각색상, 편집상까지 주요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더욱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개봉: 4월 15일/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감독: 클로이 자오/출연: 프란시스 맥도맨드/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러닝타임: 108분/별점: ★★★
◆ ‘레 미제라블’

출처영화 ‘레 미제라블’ 스틸. 사진 영화사 진진

‘레 미제라블’은 프랑스 혁명을 다룬 ‘레 미제라블’ 이후 15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지속되는 분노의 노래를 몽페르메유에 전근 온 경감 스테판과 뜻밖의 사건에 몰린 소년 이사를 통해 보여주는 작품. 지방에서 전근 온 경감 스테판은 크리스, 그와다와 같은 순찰팀에 배정받는다. 증오와 불신이 난무하는 몽페르메유에서 스테판은 경찰들의 폭력에 충격을 받고 서커스단 아기 사자 도난사건을 해결하려다 예기치 못한 사건까지 발생하게 된다. 지역을 통치하듯이 관할하는 부패한 경찰과 종교, 인종이 다른 이민자들을 장악한 범죄 조직, 그리고 분노의 씨앗을 키우는 소년들을 담은 영화는 칸 영화제 상영 당시, ‘폭탄 같은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세계 영화계의 새로운 충격을 전했다. ‘레 미제라블’의 레쥬 리 감독은 프랑스 몽페르뫼유 출신으로 19살 때부터 캠코더로 주변 인물들을 촬영해왔다. 2005년 프랑스 소요 사태의 진상을 촬영하여 빈민가에서 청소년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던 경찰이 법정에 서도록 만들었던 감독은 영화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다수의 다큐멘터리 작업에 이어 2017년 자전적 단편 ‘레 미제라블’을 연출, 이 영화로 20여개 국제영화제에 진출했다. 첫 장편영화 ‘레 미제라블’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감독은 다큐멘터리 같은 생생한 화면과 서로 다른 계층의 분노가 만들어내는 충격적인 서사로 ‘21세기 레 미제라블’을 완성했다. ‘외계인처럼 나타나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감독’이라는 극찬을 받은 레쥬 리 감독이 ‘기생충’과 같은 문제의식을 전혀 다른 스타일로 완성한 폭발적인 영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개봉: 4월 15일/관람등급: 15세 관람가/감독: 래드 리/출연: 다미엔 보나드, 알렉시스 마넨티, 제브릴 종가, 잔느 발리바, 이사 페리카/수입·배급: 영화사 진진/러닝타임: 104분/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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